[서코니 배너 라이드 15. 사이즈 280mm] [성조기(배너)의 영혼을 품은 디자인. 특별한 디자인이 선택의 이유.] 두 개의 러닝화 (호카 오네오네 마크4, 미즈노 웨이브 리벨리온)를 갖추고 나서도 러닝화에 대한 갈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러닝을 즐기는 형태에 따라 러닝화를 보유하는 개수는 다르겠지만, 사실 러닝화 2개 정도면 러닝을 즐기기에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탈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동호인은 역시 장비 빨(특히 자기가 만족하는...) 합니다. 결국 세 번째 러닝화를 영입하게 됩니다. 서코니라는 브랜드에 대한 정보는 러닝을 시작하기 이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러닝에 빠지면서 서코니, 브룩스, 온-러닝 같은 훌륭한 러닝화를 브랜드를 많이 알게 되었죠. 러닝화에 대해 알아보면서 서코..
[미즈노 웨이브 리벨리온. 사이즈 275mm] [일상화로 신기에는 좀 힘들어 보임. 러닝화 디자인으로 보면 쏘쏘.] 첫 러닝화인 호카 오네오네 마크 4를 신고 러닝에 점점 빠져 들면서 러닝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러닝화 리뷰를 찾아 보았는데 덕분에 커뮤니티에서 접한 핫딜 정보로 2번째 러닝화를 구매했습니다. 미즈노 웨이브 리벨리온이었는데 정가가 20만원이 넘는 신발을 6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다는 정보에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G마켓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판매처가 대전신세계 백화점이어서 가품에 대한 불안감 없이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대략적인 정보는 핫딜을 올려주신 분께서 올려주셔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중립 레이싱화로 분류할수 있는 러닝화 였습니다. [첫 ..
[호카 오네 오네 마크 4. 사이즈 275mm] [일상화로 신어도 될 정도로 깔끔. 화이트 베이스에 주황 계열 포인트 굿!] 2022년 9월 오즈위고를 신고 5회/25km 를 달렸습니다. 슬슬 러닝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제 러닝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022년 10월 중순. 유튜브, 블로그, 레딧, 러닝 까페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 발볼러인 나의 발에 맞을만한 신발을 찾아 헤맸죠. 결국 나름 긴 시간의 고심 끝에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었던 호카 오네오네 마크 4를 낙점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시점에는 마하 5 (마크 4의 후속작)를 판매하는 시점이어서 한 시즌 전 제품인 마크 4는 조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공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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