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더한 글러브가 나왔다. 명가는 외야 글러브로 유명한거 같던데... 내야 글러브도 평이 나쁘지 않아서 오더를 내서 결국 3달정도만에 나왔다. 회사에서 파견나와서 우정사업본부에 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맨날 야근이라, 글러브를 다음주 중에 수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딱히 지금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 나중에 직장이 좀 안정되고 하면 할꺼같다. - 친구랑 만나서 종종 캐치볼도 하곤 한다. 나이키 연식글러브를 하나사서 놀고 있었는데, 나만의 글러브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과 경식글러브 마련도 하고 싶던김에, 20만원 가까이 돈주면서 기성품을 사느니 국산으로 하나 오더 넣자는 생각이 들어서, 나만의 글러브 완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핑크에 전북을 상징하는 녹색을 넣어서, 배번부분은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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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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