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를 해보자! 군 복무시에 가지고 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자전거 전국 일주에 도전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입 했었습니다. 그 자전거가 바로 KHS Alite 500. 정확한 구입금액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략 40~50만원 사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로드와 MTB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그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를 드나들고 검색을 하며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전거 구분, 프레임 재질, 변속기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구입했었습니다. 자전거 구입 후에는 소소하게 알바 출 퇴근에 이용을 했고, 전국일주를 목표로 연습삼아 광주(우리집)-광양(이모집)을 이틀에 걸쳐 왕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편도 100~120Km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빕도 없이 일반 트레이닝복에 ..
종종 화면설계서를 작성할 케이스가 발생하곤 한다.기획자나 설계의 롤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그려서 개발자에게 넘겨주는 케이스가 많지만,직접 그려야 하는 케이스도 발생하는데, 보통 Power Point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다.이런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라디오 버튼, 체크박스, 텍스트박스 등 이런 것들을 직접 그리는 것은 엄청난 시간 소모를 만든다.이것을 피하기 위해 이런저런 것들을 찾다가 기능적으로 사용하기 충분한 것이 바로!! PowerMockup https://www.powermockup.com/ 01. 링크된 페이지에서 Download 페이지로 이동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무료로 사용가능한 Free Trial 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무료버전의 경우 기능적 ..
프로젝트를 나가서 개발을 하다보면, 간단한 내용은 메신저를 통해 다른 개발자나 선배들에게 도움을 얻을수 있습니다. 조언을 얻으려고 할 때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 등이 있는데, 메신저 등이 막혀 있으면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Eclipse가 아닌 Jetbrain 사의 IntelliJ IDEA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elliJ IDEA 에는 기본적으로 IDETalk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IDEA Talk는 Jabber 를 이용합니다. Jabber 는 메시징 교환 등을 위한 오픈 XML 프로토콜 (XMPP) 및 기술을 의미합니다. Jabber 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Google Talk 입니다. Jabber 에 대..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물건을 간만에 구입했다.KT 프로젝트 때 리얼포스 104를 잠깐 타건해보고, 키보드에 빠지기 시작했는데...결국 거의 1년만에 지름신을 견디지 못하고 아이폰 판돈으로 지름. 그나저나 포스팅은 시간이 한참 지난 시점에 하게됨.벌써 구입한고 사용한지 두달이 넘은듯. [ 부실해 보이는 박스는 리얼의 매력 ] [ 키보드 무관심 한 자들이 보면 그냥 색깔 배색이 괜찮은 키보드 - 그나마 이거도 10주년 모델이라서... ] [ 흥분되는 빨간색 ESC 키캡으로 교체. 벌써부터 키캡놀이가 하고 싶어 진다... ] [ 받아와서 집에서 타건할떄 모습. 지금은 회사에 고이 모셔져 있음. 결국 업무용 ㅠㅠ ] 내가 구입한 모델은 차등 모델. 균등도 써보고 싶긴한데... 이걸 한대 더 사는건 좀 무..
아사다미오와 처음 만난지 얼마안되서 찍어놓은 사진들.이녀석이 내 발이 되어준지 이제 반년이 넘었고, 적산거리가 벌써 5000 km 가까이 됐음.이것저것 내 돈도 많이 잡수셨지만, 그래도 이녀석 덕분에 편하게 지내고 있음. [ 위풍당당 앞모습. 세차후여서 그런지 깨끗했었음 ] [ 전죽인이 비를 맞추고 관리를 안했었는지 등받이에는 녹이... ] [ 옆모습도 한컷!! ] [ 500도 안탔을때, 지금 적산거리는 곧 5000km. 가장 멀리간곳은 파주!! ] [ 스티커로 이름 붙여줌. 이름 작명자는 세입자 유근매씨 ] [ 윙카 옆에도 깔끔하게 이름 붙여줌. 근데 지금은 다 떨어져나감 ㅠㅠ ] [ 마지막으로 일본산 커버 씌운 모습. 길이가 약간 부족해서 아쉬움 ]
이녀석도 구입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여자친구가 사준 시스템 헬멧이다.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사이즈가 없었는데,구입한 곳에서 내피를 바꿔서 M사이즈 헬멧을 L로 바꿔 줌 ㅇㅇ. [ 박스가 없다 길래 우겨서 박스 내놓으라고 했더니 그지같은거 줬음 ㅠㅠ ] [ 스쿠터 구입 때 준 KOMO 헬멧과의 사이즈 비교. 비슷해 보이는 크기인듯(?) ] [ 옆으로 세워놓고 보니까 확실히 더 낮음. KOMO 헬멧은 트렁크에 안들어감 ] [ 이렇게 보니까 또 크기가 비슷해 보인다. 근데 확실히 가볍고, 작다 ] [ 비루한 인증샷 퍼레이드 ㅋㅋㅋ 얼굴은 자체 검열 ] [ 이렇게 트렁크에 쏙 잘 들어간다. 미오 오너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르시라!! ]
윈도우 사용시에 커맨드 창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본 폰트로 지정되어 있는, 레스터글꼴은 보기도 힘들고,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윈도우 커맨드 폰트의 변경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대표적인 코딩 폰트인 Bitstream Vera Sana Mono 폰트를 사용하는 것을 즐겨한다. i와 l의 가독성이 좋아서 코딩하는데 굉장히 편하다. 이 폰트를 베이스로 한글은 맑은고딕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편집된 폰트가 있다. 사용할 사람이 있을지 혹시 몰라서 올려둔다. # Bitstream Vera Sans Mono(영문) + 맑은고딕(한글) 1. 윈도우버튼 - 실행 - regedit 를 실행하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2.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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