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수령한지 20일만에 뒷면 강화유리를 교체했다. 청담 TUVA 에 범퍼 케이스 신청하고 오는길에, 신호등을 건너다가 떨구면서 뒷면 강화유리가 박살 났었다. 위풍 당당하게 3만 9천원 지불하고 다시 청담 TUVA에 가서 교체 완료. 원래 합정역 부근에 대우일렉에 아침에 갔으나, 재고없음으로 세미나 끝나고 청담 TUVA 에서 수리완료. ㅠㅠ 이게다 요녀석 때문이다. 케이스를 사려고 진작부터 벼르고, 이 녀석을 찾아 다녔는데. 주문했던 곳 두군데서 매진 되면서, 환불 받았다. 나름 최저가 인 곳이었는데, 완전 미스였다. 케이스 씌워져 있었으면 뒷면 강화유리를 살릴수 있었을 텐데...쩝. 어쨌든 결국 구입 완료했다. 가격은 32,000원 이지만, 나는 26000원 정도에 구입완료! 어떻게 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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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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